죄는 죄를 저지른 당사자들만의 것이 아니다.청년들의 희망을 앗아버리고, 두렵고 불안한 미래를 안겨주고도그 고립감과 외로움을 달래주지 못한 사회 공동체에 있는지 모른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슈퍼전파자인 ‘신천지’가 뉴스의 초점이다. 신천지엔 주류 개신교단이 붙인 ‘이단’ 꼬리표가 달려 있지만, 기독교 언론이 아니라면 이런 표현을 쓰긴 어렵다.
신천지를 해산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단숨에 100만명을 넘을 만큼 ‘국민 밉상’으로 떠올랐다 해도 말이다. 로마 황제들에 의해 순교당한 초기 그리스도인들도, 가톨릭에 의해 화형당한 얀 후스를 비롯한 교회 개혁가들과 개신교를 연 마르틴 루터도 잔 다르크도 이단자..........
왜 그 많은 청년들이 ‘욕먹는 신천지’에 모였을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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