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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이유 있었다”…화이트, 복귀전서 한화 첫 승 신고

 “기다린 이유 있었다”…화이트, 복귀전서 한화 첫 승 신고

한화 이글스가 기다리던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돌아왔습니다. 1개월 넘는 부상 공백은 복귀전 투구에서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화이트는 KT 타선을 상대로 6⅓이닝을 책임지며 KBO리그 데뷔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한화는 강백호의 폭발적인 타격까지 더해 3연승을 달렸습니다. 복귀전부터 퀄리티스타트 오웬 화이트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했습니다.

결과는 6⅓이닝 85구 3피안타 4탈삼진 1볼넷 2실점, 1자책점이었습니다. 복귀전에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고, KBO리그 데뷔 첫 승도 함께 챙겼습니다.

한화가 기다렸던 외국인 선발의 모습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부상 공백 지운 안정감 화이트는 올 시즌 첫 등판에서 수비 과정 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이탈했습니다.

복귀까지 약 1개월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우려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날 투구는 공백을 의식하기 어려울 만큼 안정적이었습니다. 1회부터 흐름이 좋았습니다. 최원준과 김상수를 내야 땅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