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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위 토트넘, 대체 뭐가 문제였나? 시즌 총정리

 17위 토트넘, 대체 뭐가 문제였나? 시즌 총정리

토트넘, 정말 파도 많았던 시즌이었다 토트넘의 2025-26 시즌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파도가 많았다”입니다. 시즌 내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고, 경기력도 불안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버텨내며 잔류에 성공했다는 점은 분명히 의미가 있습니다. 토트넘 팬 입장에서는 많이 힘든 시즌이었을 겁니다.

“내가 알던 토트넘이 맞나?” 싶은 순간도 많았고, 강등권 싸움까지 간 건 충격이었습니다.

그래도 빛난 선수는 있었다 이번 시즌 팬들이 뽑은 최고 선수는 아치 그레이였습니다. 여러 포지션을 오가며 팀이 어려울 때마다 빈자리를 메웠고, 어린 나이에도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팔리냐도 충분히 MVP 후보였다고 봅니다.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넣었고, 마지막 잔류 경쟁에서도 존재감이 컸습니다.

판더벤과 포로 역시 시즌 전체로 보면 꾸준히 팀을 지탱한 선수들이었습니다. 반대로 가장 아쉬웠던 선수는 콜로 무아니였습니다.

실력보다 더 아쉬웠던 건 태도였습니다. 못할 수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