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가 월드컵 직전 마지막 MLS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손흥민이 월드컵에 얼마나 큰 의미를 두고 있는지가 그대로 느껴졌다는 점입니다.
손흥민은 “월드컵 때문에 미국에 왔다”는 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월드컵을 하는데 조별리그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게 된 건 조금 당황스럽다고 웃으며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손흥민에게 이번 월드컵은 특별하다 사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날 당시에도 “이번 월드컵이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만큼 이번 대회를 정말 마지막 승부처럼 준비하고 있다는 뜻이죠.
현재 몸 상태에 대해서도 “아픈 곳 없이 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
득점 감각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내 득점 능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LAFC에서 생각보다 골이 적습니다.
MLS에서는 아직 득점이 없고, 전체 공식전에...
원문 링크 : 월드컵 때문에 미국 왔다… 손흥민 인터뷰에서 드러난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