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크리스탈 팰리스 맞나?” 프리미어리그 중위권 이미지가 강했던 크리스탈 팰리스가 결국 유럽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것도 창단 이후 처음 출전한 유럽 대항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팰리스는 컨퍼런스리그 결승전에서 라요 바예카노를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단순한 우승이 아닙니다. 구단 역사상 첫 유럽대항전 우승이자, 글라스너 감독 체제의 마지막 경기에서 만들어낸 완벽한 피날레였습니다.
후반전 흐름 바꾼 워튼의 한 방 전반전은 오히려 라요 바예카노가 조금 더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점유율도 앞섰고 몇 차례 위협적인 장면도 만들었죠.
하지만 팰리스는 후반 들어 완전히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중심에는 워튼이 있었습니다.
후반 초반 직접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골키퍼가 쳐낸 공을 마테타가 밀어 넣으며 결승골이 만들어졌습니다. 이후에도 팰리스는 여러 차례 추가 득점 기회를 만들며 경기 흐름을 장악했습니다.
특히 리아드의 결정적인 슈팅이 골대를 강타...
원문 링크 : 유로파·컨퍼런스 2년 연속 우승… EPL 독주 시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