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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선택은 서건창이었다… 2년 최대 6억 다년계약 체결

 키움의 선택은 서건창이었다… 2년 최대 6억 다년계약 체결

키움 히어로즈가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과 비FA 다년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 기간은 2년, 총액은 최대 6억 원입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키움으로 돌아온 서건창은 이번 계약으로 2028년까지 동행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단순히 성적만 보고 결정한 계약이라기보다, 팀 안에서 보여준 태도와 존재감을 높게 평가한 결과로 보입니다.

키움이 서건창을 붙잡은 이유 키움은 서건창의 헌신, 성실함, 책임감 있는 태도를 계약 이유로 설명했습니다. 지금 키움은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입니다.

이런 팀일수록 그라운드 안팎에서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이 필요합니다. 서건창은 히어로즈 전성기를 함께했던 상징적인 선수이기도 합니다. 2012년 신인왕과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수상했고, 2014년에는 KBO 최초 단일 시즌 200안타를 넘기며 MVP까지 차지했습니다.

팬들에게는 여전히 “히어로즈의 서건창”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선수입니다. 숫자보다 중요한 베테랑의 역할 올 시즌 서건창은 9경기에서 타율 0.297, O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