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이루고 싶은 가치/목표가 있으면 자꾸 무언가를 하고 싶어진다. 그래서인지 하루의 시작은 5~6시에 이뤄진다.
아침 헬스 1시간은 기본이며 글쓰기도 1일 1포스팅을 지키고 있다. 업무에 몰입이 너무 잘 되고, 진행도 순조롭다.
그 덕에, 깜짝 놀랄 일이 있었다. 나에게 친동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워워, 오해하지 말길. 타지에서 홀로 자취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깜빡하고 있었다;; 몇 달째 아예 연락도 안 하고 지내다 보니 존재 자체를 아예 잊고 살아버렸다.
순간 섬뜩했는데, 내가 일중독자라서 그럴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일중독자인 나는 하루 종일 스케줄과 아이디어로 놔가 가득 차 있다.
업무 프로세스, 우선순위, 실행 계획, 업무 방향성, 창의적 아이디어 등. 돈 벌고 싶어서 열심히 무언가를 창조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겐 부러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난 편하게 휴식하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쉬고 싶어도, 나 스스로가 쉬지 못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종종 체력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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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 중독자'가 억지로 뇌 휴식 위해 주말에 다녀온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