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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 신발 구입 첫느낌 - 아주 편한 착용감

 칸투칸 신발 구입 첫느낌 - 아주 편한 착용감

인터넷 신발 첫 구매는 대 실패 인터넷에서 작년 11월경에 신발 하나를 아주 싼 가격에 구매했다. 옵션없이 기본을 2만원 남짓 주고 샀었는데 껍데기만 사진이랑 같았다.

신발 안쪽은 흰색이 훤히 보였고 겉보기 디자인은 등산화 같았지만 두께도 너무 얇았으며 신어보니 발목쪽이 너무 쪼여왔다. 신발안에서 발이 계속 미끌리는 느낌이었다.

내가 인터넷에서 산 첫 신발 결국 밖에 외출할때 한번 신고 헌옷 수거함에 넣고 말았다 ㅠㅠ (물론 가격에 비해 맘에 드신 분들도 많겠지만) 인터넷에서 옷도 참 맘같이 않게 실패한경우가 많았는데 참 씁쓸했다. 구두가 너무 불편해… 올해는 교무실에서 근무하다보니 은근히 복장에 신경이 쓰였다.

운동화 위주의 신발은 몇컬레 있었지만 구두는 두켤레가 다였다. 최근에 편하게 신던 구두 앞쪽에 밑창이 갈라져 못 신게 되버렸다.

남은 한 구두는 지인에게 받은 것이었는데 걸을때마다 발이 너무 아팠다. 아무래도 발편한 구두 느낌의 신발이 너무 필요했다.

인터넷에서 눈에 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