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도착했는데 주머니가 가볍습니다. 여권도, 티켓도 없습니다.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르며 잠에서 깼다면 안심하세요. 이 꿈은 당신이 실패할 것이라는 예언이 아니라, 당신의 욕망이 현재의 준비보다 훨씬 크다는 증거입니다.
오늘 새벽, 혹시 공항을 뛰어다니셨나요. 캐리어를 끌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데 탑승 수속 카운터 앞에서 아차 싶었을 겁니다.
가장 중요한 여권이 없거나, 비행기 티켓을 어디 뒀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가방을 뒤집어엎는 그 끔찍한 상황 말입니다. 저도 프랜차이즈 사업을 처음 시작하기 전날 밤, 정확히 똑같은 꿈을 꿨습니다.
꿈속의 인천공항은 왜 그리 춥고 낯설던지요. 잠에서 깨고 나서도 한참 동안 심장이 쿵쿵거려 물 한 잔을 마셔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꿈을 꾸고 나서 혹시 이번 일이 잘못되는 건 아닐까? 걱정합니다.
하지만 20년 사회생활과 수많은 프로젝트를 겪으며 제가 내린 결론은 다릅니다. 오늘은 이 불안한 꿈이 당신에게 보내는 진짜 시그널을 해석해 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