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붕어빵 앞에서도 숨겨지지 않는 이승기 처형 이유비의 방부제 미모. 천 원짜리 길거리 붕어빵을 물고 있어도 화보가 되는 유전자.
이승기의 처형이자 견미리의 딸, 여배우 이유비의 최근 근황 사진 한 장이 SNS를 묘하게 흔들었습니다. 화려한 드레스나 명품백으로 도배된 시상식 룩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동네 한 바퀴 도는 흔한 마실룩 무드. 근데 이 언니, 올해로 30대 중반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시나요?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얼굴에 툭 걸친 안경 하나로 완벽한 긱시크 스타일을 완성해 버렸습니다. 무심한 듯 시크한, 그래서 더 따라 하고 싶은 그녀의 겨울 끝자락 아웃핏을 나노 단위로 쪼개봤습니다.
뻔한 숏패딩을 구출한 비율의 마법 베이지 톤온톤으로 길어 보이는 비율을 완성한 겨울 마실룩의 정석. 아무렇게나 주워 입은 것 같지만, 철저하게 계산된 실루엣.
사진 속 아우터는 아웃도어 특유의 북극여우 로고가 돋보이는 피엘라벤의 숏패딩입니다. 자칫 상체가 곰처럼 부해 보일 수 있는 헤비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