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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기본템으로 부티나게 보이는 7가지 사소한 습관

 평범한 기본템으로 부티나게 보이는 7가지 사소한 습관

이웃님들 옷장에도 분명 있을 겁니다. 흰 셔츠, 검은색 슬랙스, 기본 면 티셔츠, 잘 빠진 청바지.

우리는 이것을 기본템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똑같은 아이템을 걸쳤는데, 왜 어떤 사람은 그저 평범하고 후줄근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소위 꾸미지 않았는데도 엄청난 아우라와 부티를 풍길까요? 저도 20대 초반에는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잡지 속 모델처럼 되고 싶어 월급을 쪼개 비싼 로고가 박힌 티셔츠를 샀죠. 하지만 그걸 입은 제 모습은 어딘가 어색하고, 마치 남의 옷을 빌려 입은 사람 같았습니다.

그때의 그 좌절감, 이질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완전히 틀렸던 겁니다.

패션 매거진에서 20년간 수천, 수만 벌의 옷을 보고 사람들을 만나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부티는 소유가 아닌 관리의 영역입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고급스러움은 무엇을 입었는가에서 결정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에서 결정됩니다.

값비싼 캐시미어 스웨터를 사서 보풀이 잔뜩 일게 입는 사람과, 저렴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