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책장 두개를 만들어 놓았다. 이렇게 또 책장이 한개씩 두개씩 늘어간다.
십년을 넘게, 아니 수십년간 책 속에 쌓여 지내는게 싫어서 집에 있는 책 반을 헐값에 넘기고 이젠 넓직하고 화사한 거실을 좀 누려야지 했는데... 운명!
내다버리고 남에게 준 책장이 아쉬웠다. 그래서 결국 만들고야 말았지.
그치만 최대한 가볍고 밝게. 그 안에 꽂힐 책의 내용과 깊이는 다이버들의 로망이라는 블루홀 못지 않겠지만.
너무 밝아 애들 동화책이 딱인 책장 인데. 거실 창쪽에 두는 거라 키를 낮게 했다.
낮에 햇빛 들어오는데 문제 없고 밤엔 아늑하다....
자꾸 어려지는 내 취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