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길을 걷는 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어떤 길인지도 모르고 걷고 있었다는 걸 새삼 알았다. 그러다가 걷고는 있나?
라는 의문에 또 하염 없이 무응답과 도태 사이를 짚었다 넌 왜 그렇게 좋은 노래를 부르면서 잘생기고 어린거야..왜.. 대체 왜ㅠ 일을 미워하고 어려워하면서도 여기저기 내가 만든 결과물들이 발견되면 뿌듯한 마음에 몰래 사진을 찍는 모순 덩어리...
누가 볼까 급하게 찍고 내리는 부끄러운 마음... 꽤 오래 일기를 안썼는데 기록이랄만한 사진이 없다.
요즘은 이렇게 산다. 지칠만큼의 여력도 없다 지겨워라...
03.18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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