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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 지방 어느 장소 17화

 킨키 지방 어느 장소 17화

시리즈 목록으로 돌아가기 17화 인터뷰 녹취록 2 앗, 네. 저는 아이스 커피로.

F 씨하고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만나지 않았기에 최근 이 건으로 연락을 받아서 놀랐어요. 네.

아직 작가로 일하는 모양이에요. 이거 월간 취재지요?

아, 지금은 월간이 아니군요. 오늘은 그 편집자분은 없나요?

어, 이미 10년도 더 지나서 이름은 잊어 버렸는데...아, 그래그래 K 씨네요. 어?

K 씨 회사 그만두셨나요? 그렇군요...

그건 그렇고 왜 그토록 저번 일로 추가 취재를 하는 건가요? 제가 취재를 받은 졸업 연구 이야기도 게재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요.

앗, 아뇨아뇨, 화난 건 아니에요. 그때는 K 씨에게 액막이를 해줄 수 있는 분을 소개받아서 정말로 도움이 되었으니까.

덕분에 10년 이상 지난 지금도 저는 이렇게 건강하게 살고 있고 내년에는 아이도 태어나요. 그치만 으음...첫대면인 분에게 이런 말을 하는 건 안 그런데 실은 저 F 씨의 부탁이 아니었다면 이 취재 거절했을 거예요.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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