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업계에서 '잠수함 패치'를 들어본적이 있을거다. QA를 하는 입장에서는 폭탄같은 존재이다.
테스트하지 않은 내역이 QA 인원이 모르게 배포가 되기 때문이다. QA가 몰랐다는 단순한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무엇을 배포할지(계획), 어떤 절차로 배포했는지(관리), 실제 무엇이 배포됐는지(이력)가 연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배포 통제의 기본 구조 - 릴리즈 계획 - 배포 관리 - 릴리즈 노트 이 3개가 연결되어야 배포 전, 배포 중, 배포 후의 흐름을 추적할 수 있다.
릴리즈 계획 배포 전에 날짜와 함께 어떤 것을 배포할것인지 목록화한다. 대부분 BTS에서 지원하는 티켓 연결기능을 이용하면 상태와 함께 관리할 수 있다.
릴리즈 계획이 없으면 QA는 배포 전에 테스트 범위를 확정할 수 없다. 배포 관리 배포를 실행하는 프로세스이다.
배포 절차, 배포 담당자, 승인 구조, 영향범위, 롤백방법, 책임자 등을 포함하는 관리 문서이다. 배포 관리가 없으면 배포 실패 상황에서 어떤 기준으로 ...
원문 링크 : 배포 통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