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충동 주문 아니었다. 며칠 전부터 “피자헛 리치골드 먹고 싶다” 이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다.
결국 참지 못하고 피자헛 목동중앙점에서 L사이즈 반반피자 주문. 콤비네이션 + 멜팅치즈 포테이토 엣지는 당연히 리치골드.
이 조합은 계산 끝난 메뉴다. 박스 열자마자 나는 그 냄새 피자헛 특유의 치즈 냄새가 먼저 올라온다.
도우 가장자리까지 치즈가 고르게 올라가 있고 리치골드 엣지 부분이 두툼하다. 피자헛 목동중앙점 US 오리진 반반피자 L 반반이라 색감부터 다르다.
콤비네이션 쪽은 빨간 소스 베이스에 햄, 페퍼로니, 피망이 올라가 있고 멜팅치즈 포테이토 쪽은 감자 슬라이스 + 고소한 소스가 눈에 띈다. 비주얼에서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간다.
콤비네이션은 왜 클래식이냐 한 입 베어 물면 도우 쫀득함이 먼저 온다. 그 다음 토마토 소스 산미.
그리고 치즈가 눌러준다. 페퍼로니 기름이 살짝 배어 나오는데 이게 짭짤함을 올려준다.
야채는 과하지 않아서 물기 흘러내리지 않는다. 전체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