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에이앤드카페 아쫀쿠 생일에 받은 케이크 하나 생일에 케이크 하나를 선물 받았다. 목동 에이앤드카페 아쫀쿠 케이크.
아쫀쿠. 아몬드 쫀득 쿠키.
이 디저트는 처음 보는 건 아니다. 카페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꽤 자주 보이는 메뉴다.
그래서 나도 여기저기서 몇 번 먹어봤다. 그 중에서 에이앤드카페 아쫀쿠가 확실히 기억에 남는 편이다.
그래서 박스를 보자마자 속으로 생각했다. “아 여긴 그 집이네.”
목동 에이앤드카페 아쫀쿠 박스를 열면 곰돌이가 앉아 있다 케이크 박스를 열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있다.
곰돌이 얼굴. 머랭쿠키로 만든 곰돌이가 케이크 위에 앉아 있다.
눈 두 개 코 하나 멍한 표정 이게 묘하게 귀엽다. 요즘 카페 디저트 흐름이 있다.
맛도 중요하지만 일단 귀여워야 한다. 그래야 사진이 찍힌다.
그래야 테이블 위에서 한 번 더 주목받는다. 에이앤드카페 아쫀쿠 케이크도 그 흐름을 정확히 알고 있는 느낌이다.
사진 찍으면 꽤 괜찮게 나온다. 곰돌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