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가오다. 근데 가오라는 게 생각보다 별거 아닌 데서 무너진다.
옷 깔끔하다. 머리 정리돼 있다.
향수도 뿌렸다. 겉으로 보면 문제 없다.
근데 어느 순간 묘하게 신경 쓰이는 게 있다. 바로 땀 냄새다.
나는 회사에서 회의만 다녀오면 이 문제가 생겼다. 에어컨은 빵빵하다.
근데 셔츠 안은 이미 축축하다. 특히 겨드랑이땀.
이게 은근히 사람 신경을 건드린다. 회의 끝나고 엘리베이터 타거나 지하철에서 손잡이 잡으려고 팔 들 때 괜히 한 번 의식하게 된다.
혹시 냄새 올라오는 거 아닌가. 사람이 이 생각을 한 번 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신경이 계속 쓰인다.
그래서 그동안 이것저것 다 써봤다. 향수도 써보고 스프레이 타입 제품도 써보고 바르는 제품도 써봤다.
근데 대부분 비슷하다. 잠깐 괜찮다.
그리고 다시 신경 쓰인다. 그래서 생각했다.
“다른 방법은 없을까.” 그러다가 알게 된 게 먹는 방식의 체취 관리 제품이었다.
오도리스 잇 데오 오도리스 잇 데오 먹는 방식이라 조금 신기했던 ...
원문 링크 : 오도리스 잇 데오 후기 먹는 데오드란트 체취 관리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