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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딕트 보이드우드 향수 1년 사용 후기 – 과하지 않은 우드향을 찾는다면 이거다

 에이딕트 보이드우드 향수 1년 사용 후기 – 과하지 않은 우드향을 찾는다면 이거다

이 향수는 선물로 받았다. 처음엔 솔직히 큰 기대 없었다.

가오가이거인 나에게 향수는 오직 페브리즈다. 그래도 선물받았으니 리뷰 한 번 남겨보자. 1년 전에 받았지만...

우드향이라고 하면 자칫 무겁거나 답답할 수 있다. 근데 한 번 뿌려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에이딕트 보이드우드 향수 지금 1년째 쓰고 있다. 다른 향수도 중간에 몇 번 써봤는데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되는 향이 에이딕트 보이드우드다.

진짜 좋다 시향 추천한다. 첫 향은 쌉싸름, 금방 부드러워진다 처음 분사하면 살짝 쌉싸름한 나무 뿌리 느낌이 올라온다.

날카롭다기보다는 차분한 우드톤. 근데 이게 10~20분 지나면 확 달라진다.

부드러워진다. 묵직하게 눌러오는 게 아니라 포근하게 내려앉는 느낌.

잔향이 진짜 좋다. 과하지 않은 우드향 보이드우드는 흔한 달달한 향이 아니다.

그렇다고 스파이시하게 튀지도 않는다. 중성적이다.

그래서 남녀 구분 없이 쓸 수 있다. 사무실에서 쓰기 딱 좋다.

향이 과하게 퍼지지 않는다. 가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