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쓰면 다른 치약 못 쓴다… 치약이 이렇게 기분을 바꿀 수 있나 싶었다. 마비스.
이름부터 뭔가 자동차 브랜드 같다. 근데 써보면 이해된다.
이건 그냥 치약이 아니라 “양치의 분위기”를 바꿔버린다. 디자인부터 이미 반칙 85ml 메탈 튜브.
이탈리아 감성 제대로다. 욕실이나 세면대 위에 두면 그냥 인테리어 소품 같다.
파란색 아쿠아 민트 컬러가 고급스럽게 빛난다. 일반 치약이 플라스틱 튜브라면 이건 약간 빈티지 화장품 느낌.
이거 하나로 양치 시간이 달라진다. 마비스 아쿠아 민트 85ml 아쿠아 민트, 생각보다 다름 클래식 스트롱 민트처럼 쎄게 때리는 민트 아니다.
아쿠아 민트는 맑고 청량한 쪽. 입에 넣는 순간 확 매운 느낌이 아니라 은은하게 퍼진다.
거품은 많지 않다. 처음엔 어?
싶다. 근데 헹구고 나면 이게 진짜다.
입안이 텁텁하지 않다. 코까지 시원한 느낌이 올라온다.
그리고 이게 오래 간다. 한 1~2시간 은은하게 남는다.
일반 치약은 시원했다가 금방 사라지는데 마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