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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디너리 나이아신아마이드 10% + 징크 1% 쓰는 이유(성분은 모르겠고 일단 숫자가 쎄다)

 디오디너리 나이아신아마이드 10% + 징크 1% 쓰는 이유(성분은 모르겠고 일단 숫자가 쎄다)

디오디너리 나이아신아마이드 앰플 처음 이거 봤을 때 이름부터 쎄다. 10%. 1%. 뭔가 실험실 느낌.

그러지 않을걸 아는데, 괜히 바르면 피부가 더 좋아질 것 같다. 가격은 또 싸다.

이 조합은 위험하다. 가오가이거인 나의 손가락을 구매 버튼으로 이끈다.

첫인상은 솔직히 별로였다 투명하고 약간 점성 있고 바르면 살짝 끈적하다. “이게 맞나?”

싶다. 순해서 그런가?

이상하게 며칠 지나면 손이 간다. 이건 중독이 아니라 습관이다.

디오디너리 나이아신아마이드 10% + 징크 1% 앰플 나는 이렇게 쓴다 세수하고 이거 한 스포이드. 얼굴에 쓱.

많이 안 바른다. 괜히 10%니까 과하게 바르면 피부가 나를 혼낼 것 같다.

그리고 크림으로 덮는다. 끝.

체감? 막 피부가 광 나고 인생이 바뀌고 이런 건 아니다.

근데 유분이 좀 덜 올라온다 트러블 올라오는 텀이 길어진 느낌 얼굴이 덜 지저분해 보인다 이 정도. 느낌이 든다.

느낌이지 확실한건 아니다. 피부의 극적인 변화보다 “덜 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