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9일 오전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덕수궁에 있는 석조전을 보러 가는 날이다.
석조전 관람을 위해서 미리 전날에 예약을 해놓았다. 석조전 관람 시각은 오후 2시 30분이라서, 그보다 조금 이른 2시쯤에 서울시청에 도착을 했다.
덕수궁은 서울시청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찾아가기 편하고 교통도 편리하다. 덕수궁에 도착해서, 입장하기 전에 입장권부터 먼저 예매했다.
예매하고 나니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빨리 먹을 수 있는 국수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했다. 점심을 먹고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 덕수궁에 입장했다.
석조전 관람이 우선이라서 광명문과 중화전은 뒤로 한 채 석조전으로 먼저 갔다. 비가 그치고 해가 뜨기 시작하더니 엄청 습하고 더웠다.
석조전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였다. 근 10년 만에 보는 석조전인데, 공사를 할 때의 모습과 비교해 보니 정말 크고 웅장했다.
대한제국의 근대화 의지를 건물 하나로 잘 보여주는 듯했다. 석조전 내부는 휘황찬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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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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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기록-덕수궁 석조전과 암소서울-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