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31일 오늘은 간 만에 오후 1시에 일어났다. 취침시간을 보니 8시간 이상을 잤다.
토라냥과 모리냥이 침대에서 같이 자면서 잠자리가 불편해서 선잠으로 오래 잔 것 같다. 특히 모리냥이 내 다리 사이에서 자면서 내가 피해서 잔다고 불편하게 잤더니 허리와 다리에 엄청난 통증이...
허리는 나아졌는데, 다리가 아직 아프다. 점심은 대충 비빔면으로 때우고 저녁은 정통집에 가서 먹었다.
평소에 배달로만 시켜 먹는 곳이었는데, 매장 방문은 처음이었다. 여기는 사이드를 제외하고 돼지김치구이만 단일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돼지고기와 김치를 볶은 듯 구운 건데, 정말 맛있다. 매콤하면서도 짭짤해서 밥반찬으로는 딱이다.
지난달에 시그니엘에 갔을 때, 근처에 고깃집에서 돼지껍데기를 먹었었는데, 그때 먹었던 맛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여기서도 돼지껍데기를 주문했다. 특이하게 돼지껍데기를 튀겨져서 나오는데, 바삭하면서도 안에는 쫄깃한 식감이 마음에 들었다.
후식(?)은 볶음밥이 진리라서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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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기록-정통집과 딸기우유-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