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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새로운 식탁-20220705

 일상기록-새로운 식탁-20220705

2022년 7월 5일 오늘은 날씨가 후덥지근했다.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조금 시원해지나 싶었는데 습기가 올라오면서 찜통이 되어갔다.

지난 주에 새 식탁을 위해서 기존에 쓰던 원목 식탁을 나눔했었는데, 그 새 식탁이 오늘 도착했다. 세라믹 식탁인데 식탁하나 바꿨다고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소나기가 막 내린 하늘. 엄청 흐렸던 하늘이 파랗게 바뀌었다.

오늘 저녁은 영통중심상가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예전에 시그니엘 서울에 갔을 때, 근처에서 고기를 먹었는데, 그 집 돼지껍데기가 너무 맛있어서 요즘 돼지껍데기 컬렉터가 되었다.

돼지껍데기 파는 집마다 꼭 주문해서 먹는다. 육장장이라는 곳에 갔는데, 돼지껍데기는 그냥 그랬다.

그래도 삼겹살로 배를 채우고 나왔다. 사실 무한리필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다음번에는 안 갈 것 같다.

집 앞에 있는 고깃집에서 그냥 단품으로 주문해먹는 가격이랑 차이가 없는 듯 하다. 집에 도착하니 고양이들은 다 자고 있었다.

저녁밥을 주니 일어나더라... 코...

# 일기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