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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여권 재발행-20220629

 일상기록-여권 재발행-20220629

2022년 6월 29일 장마로 인해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 오늘은 아침에 여권을 찾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 보니 침대에서 같이 자고 있는 고양이들 꼭 1박 2일로 어디 갔다 오면 그날 밤은 무조건 같이 잔다.

평소에도 이렇게 자주지... 수원시는 구청이 아닌, 여권민원실을 통해 여권을 발행한다.

여권민원실은 수원 월드컵 경기장 옆에 있었다. 집에서 바로 가는 버스는 광역버스밖에 없어서 시내버스를 환승해서 갔다.

발급받은 새 여권 파란색이 마음에 든다. 코로나가 풀리고 해외여행이 가능한 곳이 생기면서 여권민원실에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대기는 1명뿐이었다.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버스를 환승할 수 있겠다 싶어서 집에 돌아갈 때는 광역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확실히 광역버스가 20분 정도 더 빨랐다.

집에 도착해 보니 고양이들은 아직도 자고 있었다. 둘 다 귀엽게 냥모나이트를 하고 있길래 한 컷 찍었다.

아직 속이 불편해서 점심은 거르고 바로 저녁을 먹었다. 저녁은 오랜만에 비비...

# 기록 # 당근마켓 # 식탁 # 여권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