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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느긋한 주말-20220611

 일상기록-느긋한 주말-20220611

2022년 6월 11일 새벽에 해가 떠서야 잠에 들었다. 일어났을 때는 점심 무렵이었다.

잠에서 일어나 잠을 좀 깨고, 고양이들 밥을 챙겨주었다. 점심을 먹고 오랜만에 로봇청소기를 돌렸다.

요즘 창문을 안 열어두면 더워서 계속 열어놨더니, 외부에서 들어오는 먼지가 많을 것 같다. 청소기를 다 돌리고 노브랜드에 가서 저녁 찬거리와 내일 먹을 돼지고기를 사 왔다.

그리고 점심으로 쫄면을 먹고 조금 쉬다가, 졸려서 오랜만에 낮잠을 조금 잤다. 저녁은 쿠캣마켓에서 산 감자탕을 먹었다.

감자탕 포장이 너무 귀여웠다. 감자탕은 곰솥에 끓이고 라면사리만 하나 추가해서 먹었다.

맛은 파는 것처럼 맛있었다. 양도 푸짐하고 고기에 살도 많아서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가 있었다.

저녁을 먹고 유튜브를 보면서 휴식을 취했다. 오랜만에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자주 가는 마사지샵에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이번 달 13일부터 가격을 인상한다고 한다.

인건비가 올라서 어쩔 수 없이 올린다고 한다. 타이마사지 6...

# 마사지 # 일기 # 일상 # 쿠캣마켓 # 타이마사지 # 태국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