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그러다보니 계절을 타는건지 자주 나른해졌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풀어지지않게 적당히~ 할 거 하면서 2주를 보냈다. 특히 음식 관련해서 좀 즐거운 취미가 생겼다. @ : 저번주랑 똑같은 음식들애 2주차라면서 왜 사진이 이렇게 없나요?
A : "매번 비슷한 음식을 반복해서 먹다보니 찍는게 큰 의미가 없는 거 같더라구요." @ : 아. 그럼 변화가 없는거 아닌지?
A : "가기전에 잠시만요!! 뭐가 새로운 변화냐!
한다면 바로 바로 이겁니다 이거!" 그렇다.
오트밀로 빵을 만드는 취미와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 대해 겁을 가지지 않기로 했다. 네?
스럽겠지만 나 자신은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나름의 베이킹이 끝나면 먹을 때마다 뿌듯함이 가시질 않고 외식밥을 먹을 때면 나 스스로가 전과 달리 제대로 밥을 먹는구나 싶어 기뻤다.
의무감으로 먹던 닭가슴살마저 최고의 반찬이 될만큼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원래라면 입도 안댔을텐데 오랜만에 먹어본 짜파게티는 꽤 맛있었다!
그리고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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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2023년 3월 3,4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