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10년.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그 마의 10년을 넘지를 못했다." 0127, 털어 내는 말 제목처럼 정말 어렵다.
시작은 초등학생 때 너무나 좋아했던 '유ㅅ준'이라는 유명 댄스 가수로부터 시작했을거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춤이라는 것도 잘 모르면서 그 가수가 티비에 나왔다하면 부끄러움도 모르고 열심히 따라췄다. 그 모습에 엄마는 "커서 연예인 될거야?"
라고 말할 정도였다. 하지만 사건과 논란이 터졌다.
이후 자연스레 그는 연예계에서 퇴출 당했고 나의 마음은 (어릴 때라 그저 나쁜 행동을 했구나정도였지만) 흐지부지 떠났다. 이후 좋아하는 아이돌도 실제 활동 기간이 데뷔 기간보다 헌저히 적은 채 자연스레 해체 됐고 좋아하던 멤버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고 내 인간관계도 그랬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3~4년,10년. 그 마의 10년을 넘지를 못했다.
이런 경험들이 쌓이자 좋아하는 감정을 쉽게 주지 못하게 됐다. 이런 말에 누군가는 장난치지말라하고 누군가는 그거 다 우연...
원문 링크 : 좋아하는 게 망설여지는 내 마음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