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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골프 레슨 이용 후기 - 듣고 싶은 대로 듣는다? (집단지성의 향연 vs 초보자의 확증편향)

 유튜브 골프 레슨 이용 후기 - 듣고 싶은 대로 듣는다? (집단지성의 향연 vs 초보자의 확증편향)

오프라인 골프 레슨을 네 차례 받은 적이 있습니다. 20여 년 전 처음 골프에 입문할 때 1년가량 한 프로에게 레슨받으며 시작했었죠.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그 뒤에 여건이 바뀌어 못 친지 10여 년... 그 뒤로 다시 골프를 치다 말기를 반복하며 두 번 레슨을 받고...

마지막엔 골프를 제대로 쳐 보겠다고 다시 레슨을 시작했는데, 코로나가 시작되며 끊어놓은 쿠폰을 몇 장 못 쓰고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가 도입되면서 환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사실 오프라인 레슨을 다시 받으면 처음부터 다시 하는 느낌이 들어서 썩 내키지 않는 상황이었는데, 대안이 생기니 요즘은 온라인 레슨을 선호합니다. 유튜브 레슨을 많이 보는 편이죠.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하나 공유코자 합니다. 훌륭한 유튜브 레슨이 많습니다.

전 10여 개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한 프로의 채널이 내킬 때, 좀 몰아 보게 되고, 그 뒤로는 가끔 찾아 레슨을 보지요.

또 유튜브를 열면 추천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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