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는길, 곱창집~ 여름에서 겨울로 가는 '길목'. 회사에서 집으로 가는 '길목'에, 더 정겹고 맛나고..
그런 맛집이다. janesca, 출처 Unsplash 곱창집.
퇴근길에 항상 지난다. 하계역 5번출구 앞에서 수십 걸음 걸어가면 마약곱창 집이 나온다.
매일매일 저녁시간에 가판대에 사장님께서 열씸히 곱창을 볶으신다. 나는 퇴근인데 사장님은 한창이시다^^ 보통은 하계역 도착 2~3정거장 전에 핸드폰으로 주문한다.
한 10분정도 후에 도착해서 계산하고 포장된 곱창을 픽업 한다. 마치 습관처럼^^ 지나칠수 없게하는건...바로 배고픔 때문이다.
또한 저녁 식사 먹거리가 마땅치 않거나 매콤한 뭔가가 당길 때주로 들리는 나만의 맛집이다^^ 메뉴는 야채곱창, 볶음순대, 곱창순대 이렇게 있다. 가격은 만원!
해보지는 않았지만 금액에 맞춰 해달라고 부탁드리면 해주실 것 같다^^ 지하철에서 밀려나오는 출근행렬에 잠시 머물며 기다리는 운치도 있다. 추워지는 이때 즈음에 곱장집에서 나오는 곱창향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