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pphoto, 출처 Pixabay 어릴 적 할머니가 해준 시래기 된장지짐이 생각난다. 겨우내 자연 바람에 말린 시래기를 불려 커다란 솥에 넣고, 된장과 할머니만의 양념을 넣어 오래시간 익히고 조려 정성껏 만들어주신 된장 시래기 지짐이 생각났다.
온 집안에 된장냄새가 진동해도 배고픈 어린 마음에 그 냄새는 그냥 달콤한, 입에 침이 흐르게 하는 냄새였다. 꼬들꼬들 흰밥 대접에 담아내, 숟가락에 긴 우거지 하나 얹어 한 입 맛나게 먹던 기억이 난다.
그 기억을 되살리고, 여기저기 블로그를 정독하여 묵은지 된장 지지미를 만들어 본다. '어른용'도 되고, '아이들용'도 되는 다재다능한 반찬이고 부담없는 반찬이고, 건강에 좋은 재료만 있어서 가끔먹는 별미로 좋을것 같다.^^ 재료 묵은지, 된장, 육수, 설탕, 대파 방법 1.
묵은지를 씻는다 2. 육수를 만들고 3.
모두 넣고 강불로 3분+중불로 10분 1. 빠득빠득 씻는다.
신맛이 강하니깐~~ 말 그대로 묵은지이다. 신내~가 깊다.
덜 ...
원문 링크 : 아빠표 요리, 아빠표 반찬, 묵은지된장지짐 간단히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