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둘째가 전국 어린이 대회 성경고사 부문에 참가했다. 5월에 노회대회, 6월에 협의회 대회를 거쳐서 8월 1일 전국 어린이 대회에 참가했다. 보통 협의회 대회는 6월 6일 현충일에 일정이 잡히고, 8월 15일 전후로 전국 대회 일정이 잡힌다. 52주의 주일학교 공과 중에 절반인 26주의 공과가 시험범위이고, 그 대망의 시험이 이날 있었다^^ 이번 대회 장소는 하남에 있는 미래를 사는 교회이고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는 곳이라 거리상 부담이 없었다.
점심은 아이들 좋아하는 교회 근처 중식당에 갔었는데, 손님들이 정말 많았었다. 아마도 이 대회에 참가하는 교회 일행이 확실하다.
ㅎ 전국 교회에서 모인 아이들이 600여 명이 넘는다. 학부모와 교사를 포함하면 족히 2000명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렇게 많은 어린이들이 모여서 개회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면 감동이다. 저출산 시대에~, 주일학교 아이들이~, 각기 자신의 달란트~를 수개월 동안 노력하여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