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이 주는 의미가 있다. 내가 제철을 사랑하는 이유는 시간과 생동력이 가장 잘 느껴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이어야 제일 맛있는 무엇, '지금'이 아니면 먹을 수 없는 무엇. 한정된 시간에서 비롯된 그 값어치는 정말 매력적이다.
밥 회식을 했다. 장소는 아차산역 부근에 위치한 산과 바다.
근래 갔던 남도 음식점st 중 손에 꼽는 맛이었다. 산과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32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히비키 21년을 함께 마셨다.
물론 메인은 크러시와 새로였지만, 오랜만에 마시는 히비키는 오키함과 어우러지는 바닐라향, 살구향이 그 명성을 끄덕거리게 한다. 뭉티기, 수육부터 시작해서 신선한 낙지가 들어가는 연포탕까지.
여기에 생선구이까지 밥도둑이었다. 게다가 반찬이 정말 기깔나게 나오는데, 나중에 밥을 주문하면 이렇게 있던 재료를 한데 넣어 비빔밥을 만들어 주신다.
딱 생각하는 그 맛있는 맛이다. 정말 잘 먹었다.
맛기행 사계절 당산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
#
맛집
#
위스키바
#
일상포토덤프
#
칵테일바
#
포토덤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