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안경 #콘택트렌즈 #압축렌즈 #으뜸50안경 #클래식안경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 잠잘 때마다 등짝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주변에서 아슬아슬 굴러 다닐 때부터.
결국 안경 다리 부러짐. 다리 한짝 없는 안경 비뚤게 쓰고, 작은딸이 방에서 기어 나올 때 별로 놀랍지도 않았다.
점심무렵 작은딸이 눈물 글썽이며 다가왔다. 이번엔 또 뭐.
괜히 쫄아서 다그쳐 봄. 렌즈가 찢어졌단다.
한 마디로 눈에 뵈는 게 없어졌단 얘기. 뭐 우짜겠나…안경 맞추러 가야지.
다행히 동네에 괜찮은 안경점이 있단다. 나는 딸내미의 정보 검색 능력을 겁나 맹신한다.
요긴 좀 비싼 안경. 살짝 둘러보다가… 안경테 고르는데 거의 코를 박고 봐야 할 정도. ..........
눈에 뵈는 게 없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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