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오늘일기 #점심 #한끼 #서로이웃환영 #서이추 #일상이야기 괜히 기웃기웃. “저리 가!”
“왜에.” “다 되면 부를게.”
“궁금하단 말이야.” “걸리적거리니까 그렇지.”
“배고프니까 그렇지.” 괜스레 어슬렁어슬렁.
군침 꼴깍. “이 파스타 이름이 뭐랬지?”
“새우 알리오올리오.” “맛있다.”
“괜춘.” 휴대폰 속 사진을 가리키며, “이 요리들 이름이 뭐랬지?”
“바질 페스토 냉파스타, 마파두부 덮밥.” “바질 페...에힛, 적어줘.”
끄덕. “여기 종이 볼펜.”
“나, 알바 가야 돼.” 결국 써줄 거면서.
씨익. 이 와중에 글씨 예쁘게 쓰라고 잔소리.
큭. 다음에도 한끼만 부탁해孝, 따님!...
한끼만 부탁해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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