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인터파크) 본격 후기 전에 한 가지 나누고 갈 포인트- 바순과 파고트(파곳)의 차이(??)는 무엇일까?
대충 검색을 해보면 독일은 바순-프랑스는 파곳 이라는 둥, 바순의 프랑스 이름이 파곳이라는 둥, 사실 두 가지는 큰 차이 없이 완전히 똑같은 것이라는 둥(아래 문단에 나오겠지만 바순=파고트는 맞는 말이긴하다), 두 악기 사이에 우열은 없으니 어느 쪽이든 다 괜찮은 거라는 둥(???)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넘쳐나는데 물론 잘못된 이야기다.
바순 공연 후기를 쓰게 된 김에 간단하게 정리하고 넘어가자면...... 바순은 "독일 바순"과 "프랑스 바순"으로 나눌 수 있는데 요즘의 우리가 흔히 접하는 바순은 "독일" 바순이다.
우리가 바순이라고 알고있는 이 악기 이름이 영어로는 바순이고, 독일어로는 파고트고, 이탈리아어로는 파고토고, 불어로는 바송이고 그런것(..faggot.....이라고만 안하면 된다....). 구분의 편의를 위해서 주로 쓰이는 악기인 독인 바순을 "바순", ...
원문 링크 : 2019.10.06. 김진훈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