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행위 무모(無謀)한 행위는 정체성을 훼손한다 주체로서의 우리는 자신의 행위를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이해시킬 수 있는 존재다. 이것은 행위에 얽힌 동기(動機)를 설명함으로써 이루어지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이 드러나게 된다.
동기에 얽힌 이야기는 바로 본인의 이야기이며 어디서 왔는지와 어떻게 지금의 자신이 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가 이 이야기에 다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자아상은 동기에 관련된 이야기에서 형성된다.
이 자아상은 내가 자신을 어떤 모습으로 보고 있는가이다. 여기에는 현재의 모습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또는 되어야 하는가에 관한 문제도 포함된다.
주체로서의 인간은 자신을 평가할 줄 알며 자기 행동과 경험에 만족하는지, 즉 인정할 것인지 아니면 배척할 것인지 자문(自問)할 줄 안다. 이 평가에 따라서 자신의 행위와 감정을 존중할 것인지 경시할 것인지가 결정된다.
따라서 자아상을 동반하고 살아가는 존재는 자아 존중감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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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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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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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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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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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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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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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의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