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말이 터지는 속도는 갈수록 더 느려진다고 한다. 문해력도, 공부의 수준도 문제라고 한다.
공부를 가르칠 수 있는 기술은 이렇게나 좋아졌는데, 왜 모든게 문제라는걸까. 왜 영상으로는 말을 가르칠 수 없고, 더 나은 책과 교육체계가 더 나은 아이를 만들 수 없다는걸까.
언어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언어와 인지발달이 늦는 아이들은 왜 이렇게 많아진걸까. 여기, 입에서 단내 나도록 말을 하지 않는 엄마가 겪은, '아이가 말이 터지는 과정'마다 시도할 만한 적절한 방법을 소개한다.
jonathanborba, 출처 Unsplash 1. 화용언어의 노출 (0세) 가족 구성원이 많을수록, 형제가 있을수록 말이 빨리 트인다는 얘길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모든 언어는 듣기가 첫번째고, 듣기가 될 때 말도 할 수 있고 문자까지 배운 후에야 글로 읽고 쓸 수 있다 (영어교육도 같다). 글이 아닌 실제 두 사람 이상에게서 대화로 듣는 화용언어는 실생활에 가장 밀접한 많은 단어와, 억양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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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기 말을 틔우는 특별한 방법 [사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