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어린이집 보내게 되면서 아침은 다들 간단히 일찍 먹고 나서게 되어서, 가끔 저녁 메뉴만 신경쓰게 된 건 편하지만.. 묘하게도 요리란 손 안 댈수록 더 귀찮은 것..ㅜ 간단히 먹은 2주간의 저녁 메뉴 소개.
상추돌나물 샐러드 상추 2줌, 돌나물 반봉지, 오렌지/토마토 반개씩, 간장1T, 올리고당 1/2T, 매실액 1t, 식초 1/2T 푸른잎들은 씻어 물기를 빼두고, 과일을 한 입 크기로 썬 후 양념을 섞어 준비해둔다. 얻어온 상추가 많아서 양념을 좀 넉넉히 해 두고 냉장보관 했다가 두세번 더 무쳐먹었다.
신기하게 저 양념은 오리엔탈의 샐러드 맛이지만, 마늘과 참기름이 추가되는 순간 겉절이가 된다. 특히 돌나물+오렌지 조합이 맛있다.
시금치 나물 시금치 1봉, 어간장(액젓) 1t, 소금 한 꼬집, 매실액 1t, 참기름, 깨 시금치 씻는 동안 물 올리고, 끓으면 소금 넣은 후 30초-1분 데치기. 양념에 조물조물.
막 먹을 땐 국간장이나 액젓으로만 무쳐도 맛있는데, 그러면 두고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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