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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무직백수 계백순 (스포일러X 리뷰): 현실 그 자체인 백수의 삶

 [웹툰] 무직백수 계백순 (스포일러X 리뷰): 현실 그 자체인 백수의 삶

오랜만에 쓰는 웹툰 리뷰. 나는 각잡고 다음에 쓰려다가 영원히 묵혀버리는 습성이 있어서 간단하게라도 호로록 쓰는 편이 세상에 빛을 발하기 적절하기에 아무렇게나 써본다.

그렇게 저 어딘가에 박혀버린 아인슈페너의 리뷰 (특 최근에 완결남). 무직백수 계백순 최근에 본 웹툰은 바로 네이버의 '무직백수 계백순'.

매우 직관적인 제목으로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 생활하는 자취러 계백순(26, 무직백수)의 이야기이다. 예전에는 새로운 웹툰을 시도하는 것에 큰 거리낌이 없었지만 요즘은 새로운 이야기를 접하는 것 자체를 에너지 소모라고 느껴서 웬만하면 새로운 걸 잘 안 본다.

그럼에도 너무나 심심해서 보게 된 것이 본 웹툰. 예전에도 지나가며 썸네일과 제목을 몇 번 봤기에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클릭할 정도로 흥미를 가지지는 않았다.

한 번 볼까? 싶어서 눌렀을 때 목차를 보고 어떤 웹툰인지 감이 안와서 (요즘 흔한 직업 따로 있고 다른 일을 하는 게 주된 것들 이라든가...)

안보다가 한 이틀만에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