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PSP 백기사 이야기라는 게임의 1mb 가까이 되는 텍스트를 AI 자동 번역 툴로 3~4시간만에 딸깍 해서 5시간 정도 플레이 해본 다음,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해 본다. 참고로 레트로 게임의 경우 순수 텍스트 기준, 평균적인 사이즈는 3~600kb 정도고 노벨류를 제외한 큰 게임들이 2mb 가까이 되니...
중,상 정도의 분량이라고 보면 된다. 이건 api를 사용하는 '번역 딸깍이'인데... txt를 분할해서 넣고 딸깍하면 5분 정도 만에 50~60kb정도를 번역해 준다.
(AI에게 api를 사용하는 번역 도구를 만들어 달라고(+추가 옵션) 하면 2~3회 수정을 거쳐서 뚝딱 만들어준다) (PSP 절체절명도시3의 초벌번역도 저 툴을 사용해서 금방 마쳤다) 암튼, 시간을 거슬러... 내가 처음으로 한글패치를 진행했던 게임은 PSP용 부루냥맨이었다.
처음엔 파파고 번역으로 진행을 했었는데... 이 게임이 은어가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 됐고, 내 일어 듣기 실력도 부족했다....
원문 링크 : [잡담] AI와 한글패치에 관한 잡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