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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의 꽃말은 그리움 툭 송두리째 떨어지는 너를 난, 닮고 싶어 안달이다 아픔을 조금씩 감내하며 꽃잎 하나하나 떨구기보다 툭 고뇌 없이 내려놓고 싶은 꽃 같은 아픔이다 아, 착각과 오만이다 너도 그리워하다 못해 그리 떨어진 것이구나 아픔 없이 무언가를 놓아버리기는 세상 어디를 가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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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 끄적끄적 # 능소화 # 봄 # 사진 # 시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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