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제목 : 버스를 타버렸다. 띵동 애정 하는 언니의 재능기부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미 언니표 오이피클을 맛본 후라 거절은 없었다 <(^_^<) 들떠있는 언니가 어찌나 귀여운지ㅋㅋㅋ 오이 러버로써 너무너무 좋은 반찬이라 나도 설렜다 이 와중에 점심 메뉴..
클라쓰 미쳤다고 생각 수강생(?)이 1명 더 있는데 1시 반에 온다고 하셨고 나는 일 마치고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빵 사서 언니 집에 빨리 가 있기로 했다.
언니가 점심 메뉴 준비를 알차게 하고 있었다. 새우 달래전을 위해 손질된 새우와 부침가루의 자태가 아름답다 고난주간이라 그런가 이쁘게 꼬아놓은 달래는 마치 가시 면류관처럼 생겼..
(하지만 맛있게 먹었다.) 진짜 언니는 대단해..
달래가 씻기 어려운 채소라는데 이렇게 준비하는 게 진짜 대단 아침 7시까지 출근이라 일어나서 가기 바쁘다 보니 아침을 못 먹고 출근을 해서 배고파서 달래전 냄새로 달래고 있다. 오?
달래전 냄새로 배고픔을 달래.. () 하나를 해도 대충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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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슬기로운 일상 기록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