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나는 여성성과 남성성을 적절히 조화시킨 사람이 좋다.

 나는 여성성과 남성성을 적절히 조화시킨 사람이 좋다.

나는 남자다!!!!! 남성호르몬 너무 뿜뿜도 싫고 나는 여자야 여리여리해 핑크공주~도 싫다.

남자에게도 여성적인 측면이 있고 여자에게도 남성적인 측면이 있다. 내 안에 존재하는 여성성과 남성성 모두를 인정하고 잘 가꿔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성관념에 구애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예를 들면 머리가 긴 남자, 머리가 짧은 여자 같은?

이건 그냥 단순히 내 취향인가? 내가 느끼기엔 자신 안의 여성성과 남성성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 같다고 느껴진다.

단순히 취향이나 스타일.. 일 수도 있겠으나 헤어스타일이나 옷 스타일에는 그 사람만의 가치관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하지만 그것이 단순히 본인의 성을 감추기 위함인지 아닌지는 잘 살펴봐야 한다.

왜냐면 나는 내가 여성인 것이 수치스러워서 남자처럼 입고 다녔기 때문이다. 무조건 통 넓고 큰 옷을 입었다.

내 작은 몸이 조금이라도 덜 작아 보이게 하기 위해서. 작은 내가 싫어서 나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