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이란 더 이상 보탤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바람과 모래와 별들』 내부에서 오든 외부에서 오든 작업에 대한 압박감은 자기 진단이 필요하다는 신호다. 예술가의 목표는 그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 순수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나 책임감, 두려움, 특정한 결과에 대한 집착 때문에 주의가 흐트러져도 다시 리셋하면 된다. 늦지 않았다. - 릭 루빈, 『창조적 행위: 존재의 방식』 내면의 목소리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려는 노력은 명상과 비슷하다.
모든 걱정을 잠시 접어두고 스스로 되새기자. '나는 훌륭한 작품을 만드는 것 하나에만 집중할 거야.'
주의가 흐트러지면 무시하지도 말고 관심을 기울이지도 마라. 아무런 에너지도 주지 마라.
구름이 산을 지나듯 그저 흘러가게 두어라. (...) 결국, 해로운 목소리를 듣지 않고 작품에 몰입하는 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연습을 통해 기를 수 있는 하나의 능력이다.
-...
#
릭루빈
#
만년필필사
#
생텍쥐페리
#
존재의방식
#
창조적행위
#
필사
#
필사노트
#
필사하기좋은책
원문 링크 : 필사 5 • 구름이 산을 지나가듯 그저 흘러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