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삶은 아름답다. 어딘가 깊게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는 영혼들에게.
스스로를 너무 책망하지 말기를 바란다. 방황의 시... blog.naver.com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까 아침에 쓴 글이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
왜 '생각보다'냐면 저 글은 사실 내 개인적인 불안을 토대로 탄생한 글이기 때문이다. 나의 개인적인 고민에서 시작된 것들이 나를 포함해서 다른 이들의 마음에도 닿은 것이다.
<흔들리는 삶은 아름답다>는 일종의 작은 실험이었다. 내가 가진 고민을 제3자가 갖고 있는 고민이라고 생각을 하고 구상을 했다.
제3자가 내가 가진 고민을 갖고 있다면 나는 무슨 말을 해주고 싶을까?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말해주고 싶을까?
를 생각했다. 그러자 내 고민을 알아차리는 것을 넘어 더 멀리서 바라보게 되는 경험을 했다.
제3자의 고민이라고 생각하니 더 직관적인 해답이 나오는 것 같았다. '내'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라고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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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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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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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삶은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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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피는꽃
원문 링크 : 나를 위한 글을 타인을 위한 글인 것처럼 속이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