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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_ 기다림

 11월 14일 _ 기다림

며칠 전 한라산에 갔다 온 뒤로 다리 상태가 좋지 않다. 부상에 가까운 종아리 근육통으로 오늘로 3일째 달리기를 쉰다.

얼른 나가서 뛰고 싶은데 괜히 무리했다간 더 오래 쉬어야 될지도 모른다.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게 훨씬 어렵다.

몸이 막 근질근질하고 뭐라도 하고 싶고.. 안절부절못하지.

기다리는 게 제일 어렵다. 한국경제 신문 여기도 기다림, 저기도 기다림이다.

한국 증시는 계속해서 하락세. 어디까지 떨어질지는 알 수 없다.

지금은 그냥 상황을 지켜보는 수밖에.. "저점 매력이 부각돼 매수세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기다리는 게 제일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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