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트랙에서 달렸더니 페이스가 빨라졌다. 대신 뛴 시간은 짧아졌다.
컨디션 탓(?)도 좀 있다..
점심으로 먹은 게 소화가 잘 안된 상태였고, 약간 배탈이 날랑 말랑한 .. 장 상태가 안 좋았다.
뛰면 뛸수록 아랫배에 통증이 느껴져서 생각한 것만큼 못 뛰었다. 페이스 조절 실패.
오랜만에 달리기하고 토할것같았다 그나저나 요즘 날이 많이 추워졌다. 달릴 땐 짧은 게 편해서 하의만큼은 아직까지 반바지를 입고 뛰는데, 언제까지 가능할지는..
너무 욕심내지 말고 뛰자. 그날의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욕심이 나서 자꾸 목표를 빠르게 상향 조정을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원래 뛰던 만큼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잘하고 있는 거다.
무리하지 말기️...
11월 23일 _ 하던 만큼만이라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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