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세월이 흘러 그때를 다시 돌아보면 그때도 괜찮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때도 그 나름의 의미가 보인다.
그때가 있어서 지금의 내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러나 그때는 그때가 좋은지 모른다.
그냥 힘들어죽겠지. 괴로워죽겠지..
왜 항상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걸까. ㅎㅎ 지옥 같았던 순간들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그냥 추억이 된다.
그땐 그랬지. 그땐 참 힘들었지.
그때를 생각하면서 지금을 잘 보내보려고 한다. 지금은 또 지금 나름의 어려움이 있다.
지금 역시 나중에 돌아보면 ‘그땐 그랬지, 그때도 참 힘들었지’ 할 텐데. 미래에서 바라보는 지금은 어떨지 상상해 본다.
아마 ‘그때 참 방황 많이 하고 많이 헤맸는데 잘 헤쳐왔다’고 할 것 같다. 지금도 그저 추억이 되리라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원문 링크 : 그때가 좋았지, 그때가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