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선발 투수인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LA 다저스와 12년 3억 2500만 달러(약 4185억원)의 계약을 맺은 가운데 이제 '좌완 에이스' 이마나가 쇼타도 본격적으로 움직임을 가져갈 전망이다. 미국 'SNY'는 "야마모토가 다저스와 역사적인 계약을 맺은 가운데, 뉴욕 양키스를 비롯한 다른 많은 팀들이 선발 로테이션을 채우기 위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며 "FA 시장에 남아 있는 가장 흥미로운 투수 중 한 명은 일본의 좌완 투수 이마나가 쇼타"라고 언급했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은 "이마나가는 야마모토만큼 뛰어나지 않지만, 중간 레벨의 선발 투수로 여겨진다"며 "이마나가는 올해 128이닝을 소화하며 174삼진,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했다"고 짚었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새해 이후 ML 구단 면담 스타트"…'4185억' 행선지 정해진 야마모토, 이젠 日 '좌완 에이스' 차례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